― 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오래전 자신이 꿈꿔왔던 예술적인 삶을 살고 싶으신가요? 작년과는 다르게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이 좀 더 창의적이길 바라시나요? 매사 긍정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길 원하시나요? 우리 안에는 누구에게나 ‘창의성’이라는 아이가 있고, 우리는 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고 합니다. <아티스트 웨이>는 내 안의 창의성을 깨우기 위해 읽어보면 좋은 지침서입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12주 활동을 끝까지 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이란 곧 정말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자신이 하게 되어 있는 것을 할 때, 돈이 따라오고 새로운 길을 향한 문이 열리며 자신이 유용한 존재임을 느낀다. 그리고 마침내 일이 놀이처럼 느껴진다.”(p.197) -<아티스트웨이> 중에서
<아티스트 웨이>는 이혼의 아픔과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줄리아 카메론이 과거의 자기처럼 어려움에 빠진 아티스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창조성 회복 프로그램의 강의노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모닝 페이지’에 내면의 소리를 적어나가거나 잠시 밖으로 나가 자기만을 위한 ‘아티스트 데이트’ 등 지극히 단순한 실천에서 시작하는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을 통해 화가·작가·음악가·연예인·가정주부·변호사·비즈니스맨·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창조적 활동을 일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체 보기)